새로운 지역에서 새로운 삶 실험하기
삶의 경로 탐색 프로젝트 <별의별 이주땡땡>는 무엇인가요?
삶의 경로 탐색 프로젝트 <별의별 이주땡땡>는 청년들이 새로운 지역에서 새로운 삶을 탐색할 수 있는 이주 경험 프로그램이에요 진짜 내가 해보고 싶었던 ‘일’과 원하는 ‘삶의 방식’을 실험해 보면 어떨까요? 2주간의 나 다운 ‘이주(移住)’ 지금 바로 참여해 보세요!
어떤 걸 지원받을 수 있나요?
2주간의 기간 동안 숙박, 1일 1식, 여행자 보험비, 프로그램 참가비를 지원해요
아침, 저녁 식사, 간식 등은 자비 지출!
일정
사업설명회
2022.07.09.(토) 14:00-16:30 / 서울시청년허브 다목적홀
참여 세부일정은 별의별이주땡땡 링크트리에서 프로그램 신청하기 클릭하셔서 확인하세요.
프로그램 신청 및 문의는 인스타 DM @2weeks.official/ M. 010-8867-8266
이런 어마어마人에게 딱!
이런 분들을 위해 준비했어요.
도시에서 취업하고 창업하는 것만이 답일까? 나한테 맞는 삶의 방식을 찾고 싶어!
다른 지역에서 여행하는 것 말고 진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경험하고 싶어!
모르는 사람들과 지역에서 같이 살 수 있을까 두려워. 지역 주민들이랑 잘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유의사항
꼭 확인해 주세요
사전신청 필수! 지역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어요
일정, 장소 모두 다 협의할 수 있어요
지인이나 친구와 함께 참여할 수 있어요
개설자(프로젝트 팀) 소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에 걸쳐 서울시청년허브에서 진행했던 삶의 경로탐색 프로젝트 <별의별 이주땡땡>가 2022년, 별의별이주땡땡네트워크가 조직되면서 부활(?)했습니다. 8-) 저희의 ‘비빌언덕’은 삼선재단, 서울시청년허브, (사)씨즈, 협동조합 젊은협업농장, 씨앗문화예술협동조합, 춘천별빛사회적협동조합, 주간옥천신문, (사)여민동락공동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