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어마어마人에게 딱!
◆ 콘텐츠를 만드는 분
효과적인 콘텐츠를 직접 만들고 싶을 때 도움이 됩니다. 회사 SNS를 담당하고 있거나 글을 잘 쓰고 싶은 분, 나만의 콘텐츠를 만들고 싶은 분께 추천합니다.
◆ 로컬에서 사이드 프로젝트를 해보고 싶은 분
로컬은 새로운 상상이 가능한 곳입니다. 지역에서 재미있는 꿍꿍이를 꾸려보고 싶은 분께 추천합니다.
◆ 음식과 농업에 관심 있는 분
농부, 요리사, 식품가공업 종사자, 지역민 등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맛에 대해 탐구하며 콘텐츠를 만들어보세요.
유의사항
✏️ 내용
- 에디터 실무 강의 및 특강 7회
- 과제 수행 2회
- 현장 취재 워크숍 2박 3일 (금토일) *강의 및 특강 포함
- 수료자 중 3명에 한해 로컬에디터인턴십 프로그램 제공 (7월~9월)
✏️ 수료 기준
▪️6회 이상 출석
▪️과제 수행 2회(성실도)
▪️콘텐츠 1개 제작
✏️ 지원 방법
▪️~4/23(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 지원서 제출
▪️4/28(금) 합격자 별도 문자 안내
✏️ 문의
▪️ 인스타그램 DM (@the.taste.cheongyang)
개설자(프로젝트 팀) 소개
농사펀드는 9년 차 콘텐츠 기반 농산물 유통 플랫폼입니다.
로컬에디터라는 개념을 처음 도입한 곳이기도 합니다.
농사펀드는 소비자와 생산자가 잘 소통하고, 도시와 농촌의 다양한 문제 해결을 위해서
로컬에디터의 좋은 콘텐츠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The Taste Edit>은 농사펀드 사원을 위한 교육 과정에서 시작했습니다.
"지역마다 에디터팀이 생긴다면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라는 상상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