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에 아홉이 농산물을 여기서 구매했다구요?

신선한 과일과 채소 구매해야할 때, 어디서 구매하시나요? 농촌진흥청이 도시 소비자 600명에게 똑같은 질문을 했는데요. 90.7%가 온라인에서 구매해봤다고 답했습니다! 온라인 중에서도 50대 이상은 ‘오픈마켓과 소셜 커머스’, 연령대가 낮을 수록 ‘온라인 종합 쇼핑몰과 대형마트’에서 주로 구매한다고 답해 연령대별로 차이를 보이기도 했어요. 그리고 농산물 중에서도 과일류와 채소류를 자주 구매한다고 나타났는데,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그 전보다 지출이 ‘약간&매우 늘었다’라고 61.7%가 답했다고 해요. 이걸 보니, 앞으로도 도시를 향한 과일과 채소들의 배송차 여행은 쭈욱~ 계속될 것 같네요🚚      
갱얼쥐가 씨를 뿌려~ 산나물이 자란다 산나물이 자란다

지난 3월 4일, 경북 울진에는 역대 최대의 산불이 발생했었는데요. 열흘간 1500ha가 불타고 이재민이 330여 명에 달하는 큰 불이었습니다. 이렇게 불타버린 산과 피해 주민들, 야생동물들을 위로하기 위해 강아지들이 호월리로 출동했어요! 산나물 씨앗과 곡물이 든 가방을 메고서요:) 3월 24일, 동물권행동 카라는 울진군 호월리 일대를 찾아 생태 복원을 위한 씨앗 뿌리기와 야생동물 먹이주기 활동을 진행했는데, 이때 지역 주민과 자원봉사자 등 30여 명이 참가하면서 반려견 4마리도 함께했다고해요. 이 활동을 통해 산수유 30그루와 채소 모종 380본, 채소 씨앗 50만립이 심어졌고, 산에 사는 야생동물들을 위해 도토리, 땅콩 등 먹이도 공급되었습니다. 푸르른 자연을 살리기 위한 마음은 인심😃, 견심🐶 모두 다 똑같은 것 같아요.
여기 효리네 민박 맞나요? 땡~ 소길별하입니다!

지난 2017년 방영한 <효리네 민박> 기억하시나요? 여기에 나왔던 이효리-이상순 부부의 집이 최근 제주 소규모 로컬 브랜드 스토어 ‘소길별하’로 변신했다고해요. 이 집은 방송 이후 몰려드는 관광객으로 인해 사생활 침해 등 몸살을 겪으며 결국 방송사가 구매를 했었는데요. 최근 제주의 한 농업회사법인이 다시 구매하고 예비사회적기업 ‘일로와’가 건물을 임대하면서 로컬스토어로 재탄생했습니다! 지역자원과 창작자의 스토리가 담긴 다양한 아이템들을 발굴해 소규모 브랜드의 매력을 세상에 알리는데 도움이 되고 싶은 바람으로 문을 연 소길별하가 그 이름처럼 앞으로 계속 별⭐처럼 반짝반짝 빛났으면 좋겠어요.

🎫현재 소길별하는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 중, 반려동물 동반 입장도 가능! 예약하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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