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가 점 네 개를 더 찍고 새로 태어납니다.

강원도의 이름이 628년 만에 바뀝니다. 새 이름은 바로바로.~~ 강원특별자치도입니다. 련 법안이 국회에서 빠르게 처리되고 있어 강원도는 제주와 세종시에 이은 전국 세 번째 특별자치도가 될 전망인데요. 특별자치도가 되면 연간 3조 원 이상의 추가 재원이 확보되고, 행정에 자율권이 더해진다고 해요. 강원도는 오래전부터 접경지역에 맞닿아 있고 수도권의 상수원이라는 이유로 각종 개발사업에 제한을 받아왔었는데요. 앞으로 개발 규제가 완화될 것으로 예상되어 강원도의 산업이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美 서부 : 이제부터 잔디 OUT!

미국 각 주에서 잔디가 퇴출당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잔디가 밀이나 옥수수 같은 작물보다 훨씬 물을 많이 먹어, 물 낭비의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기 때문인데요. 잔디를 가꾸는 데에는 같은 면적의 수영장을 유지하는 것만큼이나 많은 물이 소비된다고 해요. 미국 서부지역은 최악의 가뭄이 이어져 최대 저수지인 호수가 메마르고, 사람이 사용할 물이 점점 줄어들고 있기에 잔디를 가꾸기 위해 물을 소비하는 것을 금지하게 된 것입니다. 이를 어기면 하루 최대 500달러의 벌금이 부과된다고 해요. 이 때문에 시들어버린 잔디에 물을 뿌리지 않고 초록색으로 색칠을 하는 사람들도 생겼다고 합니다.
이번 주말에는 서울시 농부의 시장에 가보시는 거 어때요?

코로나19로 인해 잠시 닫혀있었던 서울시 농부의 시장이 다시 열렸습니다. 농부의 시장은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엄선해 추천한 건강한 농산물을 시중가 대비 최대 3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 장터인데요. 5월부터 11월까지 마포구 DMC, 여의도공원, 만리동 광장 세 곳에서 연중 40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오늘 5월 27일부터 내일까지는 여의도공원에서 서울시 농부의 시장을 만나보실 수 있어요. 전국 60여 개 시, 군 100여 농가가 참여하는 농부의 시장에서 맛있고 건강한 농산물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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