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1명 = 여행객 73명!

인구 감소로 인한 지역 경기 침체를 여행객 유치를 통해 극복하고자 하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죠. 그렇다면 과연 얼마나 많은 여행객을 유치해야 지역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한국관광공사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한 결과, 인구 1명이 줄어든 자리를 대체하려면한 해 동안 숙박여행객 18명과 당일 여행객 55명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육지에서 가장 인구가 적은 영양군에서도 한 달에 약 40명이 줄어들고 있고, 관광 인프라가 없는 지역도 다수라는 점을 고려하면 관광으로 경제를 활성화하는 것 역시 쉽진 않은데요. 인구가 자연적으로 늘어나지 않는다는 점을 고려할 때, 지역에 오래 체류하는 여행객을 늘리는 방안을 고민할 때인 것 같습니다.

광주 1호 복합쇼핑몰, 이번에는 생길까?

인구 140만 명이 사는 대도시 광주에 복합쇼핑몰이 하나도 없다? 올해 대선에서 불거진 논쟁에 저도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나는데요. 현대백화점그룹이 어쩌면 광주 1호 복합쇼핑몰이 될지도 모를 더현대 광주’를 추진한다는 소식입니다. 광주 현지 법인화를 통해 지역 협력업체 육성 및 인재 채용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쓸 계획임을 밝혔는데요. 유통가에서 광주 복합쇼핑몰 추진 선언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지만 지역 상인과 일부 시민단체의 반대로 무산되어왔다고 하죠.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이 바라는 사업인 만큼, 주민과 지역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해답을 찾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촌캉스! 한국민속촌에서 즐겨봐

한국민속촌이 촌캉스를 주제로 한 여름 축제 ‘그해, 시골 여름’을 이번 주말부터 8월 21일까지 진행합니다. 민속촌의 여름 대표 콘텐츠인 수박서리 게임도 만나보실 수 있고, 시골 정취를 살린 포토존도 준비되어 있다고 합니다. 매번 재치 있는 캐릭터들로 웃음을 주었던 민속촌인 만큼 촌캉스에서 만날 수 있는 이장, 부녀회장, 만물 장수노래 강사 등의 활약이 궁금한데요. 축제 컨셉에 맞게 몸빼바지를 착용한 관람객에게 최대 5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하니, 친구들과 함께 민속촌을 찾아 재미있는 게임도 즐기고 시골 정취가 물씬 느껴지는 포토존에서 추억도 남겨보시는 것 어떨까요?

답글 남기기

우당탕탕 시골 이야기!

매주 금요일 뉴스레터 안녕, 시골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