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C형 근무 시스템은 바로바로 주 4일제?

영국이 ‘주 4일제’를 실험하고 있습니다. 은행, 투자회사, 병원 등 70여 곳 기업 3,300명이 기존 생산성을 100% 유지한다는 약속하에 임금 삭감 없이 주 4일 근무를 진행 중인데요. 참가자들의 삶의 만족도가 높아졌다는 부러운 소식 이외에, 눈이 번쩍 뜨이는 소식도 전해졌어요. 영국의 한 환경단체가 주 4일제가 환경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놓은 것입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영국이 주 4일 근무로 전환할 시 2025년까지 온실가스 배출을 21.3%나 줄일 수 있는데요. 출퇴근 교통량 및 전력 소비량 감소로 에너지 소비가 절감되기 때문인데, 이는 개인 승용차 2,700만 대가 도로에서 사라지는 것과 같은 효과라고 해요.✨

‘라방’에 빠진 농산물!

코로나19로 온라인 소비문화가 확산하며 등장한 농산물 라이브커머스가 이제는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인기 제품은 동시 접속이 1만 명에 달할만큼 관심이 뜨거운데요. 라이브 커머스 시장 규모가 내년 10조 원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농부의 소득도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는 만큼, 각 지역의 농업기술원과 농업기술센터에서도 농부들을 대상으로 라이브 커머스 교육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문가가 분석한 농산물 ‘라방(라이브 커머스 방송)’ 매력은 소비자가 농산물을 더 친근하고,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점이라고 하네요. 👀
1주택 + 3억원 이하 시골집 = 1주택?

정부가 발표한 ‘2022년 세제개편안’에 따르면, 내년부터 수도권과 광역시 이외 지역의공시가 3억 원 이하 시골집1채를 추가로 보유하는 경우에도 1주택자 혜택이 적용됩니다. 공시가 3억원이면 대략 시가 5억원 가량의 집을 구입할 수 있는 만큼 농막뿐만 아니라 지역의 웬만한 주택들을 모두 구입할 수 있는 것인데요. 시골에 별장이나 세컨드하우스를 마련하기에 편해졌다는 긍정적인 의견과 함께, 농산어촌 지역 투기 과열 현상이 나타나 지역 주민의 삶의 터전이 위협받을 것이라는 지적도 쏟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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