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속에 잠긴 농작물 1,773.8ha
 
수도권, 강원, 충청, 남부지역에 이르기까지 전국에 많은 양의 비가 집중적으로 내리면서 농업 분야 피해도 커지고 있습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8일 이후 지속된 호우로 농작물 1,773.8ha, 꿀벌 1,900군, 가축 8만 1,879마리의 피해가 발생했는데요. 이번 비로 인한 농작물 피해 면적이 무려 여의도의 5배를 넘습니다. 농작물 피해로 생산량이 감소하며 농산물 물가도 상승했는데요. 폭우가 그친 뒤에 병해충의 발생 우려가 더욱 크기 때문에, 당분간 농산물 물가에 비상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방소멸대응기금 첫 지급!
 

행정안전부가 첫 지방소멸대응기금 배분 금액을 결정했습니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인구 감소로 소멸 위기에 처한 지방자치단체를 지원하기 위해 도입된 기금인데요. 올해 처음으로 인구감소지역 89곳과 관심 지역 18곳 및 광역 15개 시도에 7,500억 원이 지원되고, 앞으로 10년간 매년 1조 원을 재원으로 운영됩니다. 선정된 지자체는 힐링 치유형 워케이션 센터 조성, 섬살이 교육전문센터 구축,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외식창업 지원 등 생활인구 및 유입인구 확대를 위한 사업을 펼칠 계획인데요. 지방소멸대응기금이 지역에 활기를 되찾아 줄 수 있을지 기대를 걸어봅니다.

고래 찾아 바다로 떠나요 🌊
 
차차는 지난 두 달간 수목 밤이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푹 빠져 지냈는데요. 애청자라면 한 마음으로 사랑하는 장면, 바로 고래 타임이죠! 드라마의 인기에 힘입어 국내 고래 명소인 울산과 제주 앞바다에도 관광객이 몰리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울산 고래바다여행선에는 올해 8월 한 달 동안에만 작년 한 해 총 이용객에 준하는 이용객이 들었고요. 광복절 연휴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는 하루 1만 7,562명이 방문해 특구 운영 이래 1일 최대 방문객을 기록하기도 했다네요. 드라마를 즐겨 보신 분이라면, 종영의 아쉬움을 고래 명소에서 달래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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