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따 일본이 전남 맛을 알아브렀다잉✈️
일본 남쪽 규슈에서 가장 큰 도시, 후쿠오카에 전라남도의 맛을 알리는 판매점이 문을 열었습니다. 하카타구에 있는 한국식품 유통매장 예스마트(Yesmart) 후쿠오카점 33㎡ 공간에는 김치, 젓갈, 어묵, 해조류, 주류 등 전남을 대표하는 농수산식품 40여 제품이 가득 진열되었습니다. 2020년 일본의 강남이라 불리는 도쿄 신주쿠에 1호점, 2021년에 동북지역 중심지 센다이시에 2호점을 열었고, 이번 후쿠오카는 3번째 매장입니다. 전라남도 국제협력 관계자는 ‘입맛 까다롭고 품질에 깐깐한 일본 소비자에게 전남 농수산식품을 알리는 수출 전초기지로 활용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는데요. 둘째가라면 서운한 전라남도의 맛이 열도 전역에 알려지는 건 시간 문제겠네요🤗
아름다운 제주도 위한 논의, 마침표 찍나✍️
제주특별자치도가 환경보전분담금 제도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환경보전분담금은 관광 및 지역개발, 환경오염 방지 등이 목적인 입도세 형태의 조세제도로, 제주도의 실정에 맞춰 도입하고자 검토 중인 법안의 이름입니다.현재 전 세계 40여 개국에서 비슷한 형태의 관광 세금을 부과하고 있어요. 늘어나는 관광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제주도의 조세 관련 논의는 10년 전부터 시작되었지만, 위헌 등의 문제로 매번 마침표를 찍지 못했습니다. 올해 상반기에만 제주도 관광객 수가 무려682만명을 돌파해 역대 최대 기록을 갱신중인 상황. 논의가 한발 더 나아가 아름다운 섬을 오래오래 볼 수 있는 좋은 방안이 자리잡았으면 좋겠네요🙏
5분간 눈을 감은 한반도의 건물들🙈
매년 8월 22일은 에너지의 날입니다. 2003년 8월 22일은 우리나라 역대 최대 전력 소비를 기록한 날로, 2004년에 에너지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제정되었죠. 올해로 19회를 맞이하는 에너지의 날 행사는 ‘불을 끄고, 별을 켜다‘ 슬로건 아래 진행되었습니다. 전국의 많은 건물과 랜드마크는 낮 2시부터 1시간 동안 냉방기기 출력을 낮췄고, 밤 9시부터 5분간 소등에 참여해 많은 에너지를 절약했죠. 첨성대, 광안대교, N타워 등 전국 22개 지역의 랜드마크가 소등하는 모습은 실시간 중계되기도 했어요.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전기 47만kWh를 절약, 탄소배출 감축량 216톤을 달성했다고 합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모두가 힘을 합쳐 이뤄낸 결과,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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