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타고니아의 유일한 주주, 지구!
 
친환경 브랜드의 대표주자 파타고니아의 창업주 일가가 4.2조 원 규모의 회사 지분을 환경단체에 모두 양도했다는 소식입니다. 파타고니아는 영리 추구 기업이 지구 환경을 보호하면서 비즈니스를 수행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고민한 끝에 이와 같은 결정을 하게 되었다고 밝혔는데요. 연 1억 달러에 달하는 파타고니아의 수익 역시 모두 환경 보호 사업에 쓰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파타고니아의 슈나드 회장은 뉴욕타임즈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번 결정이 “새로운 형태의 자본주의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말을 남겼다고 해요. 👏
✔ 취약 농업인의 안전한 가을 걷이를 위하여
 
강원 화천군이 고령, 장애 등의 이유로 농사를 짓기 어려운 농업인들을 위해 영농대행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영농대행은 콤바인, 트랙터 등을 투입하여 벼나 잡곡 수확, 랩핑 작업을 돕는데요. 농가 부담금이 시중 가격보다 절반 가량으로 저렴하고, 주말과 공휴일에도 진행되어 농업인의 부담을 확 덜어주고 있다고 합니다. 화천군은 가을 수확기를 맞아 470개 농가 (165 ha 규모)가 영농대행을 신청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고령화가 심화되는 농촌에 반가운 소식이네요.
✔ 세종시의 다섯번째 명예농업부시장 모집 ing
 
세종시가 전국 광역지자체 중 최초로 운영 중인 명예농업부시장의 새 인물을 찾습니다. 명예농업부시장은 주요 농업 정책 수립 및 자문 등을 담당하는데요. 세종시에 거주하면서 농업에 종사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공모에 지원할 수 있습니다. 본인이 직접 지원하거나 역량 있는 적임자를 추천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참, 보수가 없는 명예직이지만 예산 내에서 실비는 지급되고, 시청사 내에 개인 사무실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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