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용~삐용~ 시골 환자 서울로 가요!

✔ 삐용~삐용~ 시골 환자 서울로 가요!
 
‘아프면 서울로 간다’ 라는 말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도시와 농촌의 의료 격차를 표현한 말인데요. 농촌은 고령화로 의료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점점 늘고 있지만, 전문의 부족과 시설 문제로 적절한 치료를 받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해요. 응급실 도착 전 사망자 수가 서울은 10명, 경북은 71명이라는 수치가 그 상황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어요. 이런 의료 격차를 해결하기 위해 원격협진과 닥터헬기 도입, 원정진료 교통비 지원 등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는데요. 어서 빨리 모든 지역에서 환자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라요🙏
특명! 지역 영화제를 지켜라!
 
평창, 강릉, 부천. 세 곳의 공통점은? 바로 지역을 대표하는 영화제가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는 것이예요😥 지역민의 참여가 부진하고, 투입 예산 대비 수익성이 없다는 현실적인 이유로 평창국제평화영화제와 강릉국제영화제는 중단이 공식화 되었고,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폐지 위기에 놓였어요. 이러한 지자체의 결정에 영화인들은 영화제의 가치를 수익성으로만 판단해서는 안된다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어요. 이런 상황에서 모두의 고민과 협의를 통해 지역의 특색을 가득 담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영화제를 내년에도 볼 수 있음 좋겠어요👀
농촌 폐교 더하기 디지털 교육은?
 
2013년 문을 닫은 전남 나주의 산포초교 덕례분교에 최근 아이들로 북적인다는 소식입니다. 거미줄로 가득했던 폐교를 예쁘게 리모델링해 초.중등학생들을 대상으로 SW교육과 인공지능 체험 교육을 하는 <SW미래채움 전남센터>를 만들었는데요. AI창의공작소, AI로봇, VR, 드론 체험을 하면서 즐거워하는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한 과학놀이터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해요. 여기에 지역 미취업 청년들을 SW 강사로 양성해 채용도 한다고 하니 아이들 뿐만 아니라 지역 모두가 행복한 농촌 폐교의 성공적인 변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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